지리산에서 온 편지
농민들과 연대하는 가장 쉬운 방법🌾
2019.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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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하동사람들 9월호, 하동군 농민회를 만나다
📺 월간 하동사람들 9월호, 하동 농민회 사람들을 만나다 "옛날에는 농민회 하면 그 당시엔 빨갱이라 했다고..." "농민회 하면 '빨갱이' 소리 듣고, 어디 뭐 '데모나 한다' 소리 듣고..." 경상남도 하동 이곳저곳에서 힘껏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월간 하동사람들! 이달에는 옥종면, 적량면, 악양면 세 곳에서 농민회를 꾸려나가고 있는 농민들을 만났어요. 농민회 활동의 보람과 고충, 그리고 가장 가까운 목표를 들어보았대요. 각 면에서 주력하는 행사에 각기 다른 특색이 있다는 점도 소소하게 재미있지요😸
농민들과 연대하는 가장 쉬운 방법💪 (😟농민수당? 아직 서먹해.... 그렇다면 클릭!)
현재 경상남도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산청군, 영암군, 거창군, 충청남도, 충청북도, 예산군, 당진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의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조례 사이트만 봐도 농민수당이 지금 농민들에게 가장 뜨거운 의제라는 걸 알 수 있네요. ⭕️ PC에서만 가능 ⭕️ 공인인증서 필요 ⭕️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 만 19세 이상 주민만 서명 가능! 뉴스레터를 함께 읽고 싶은 사람이 있으시다면👐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역에 필요한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익활동과 변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지원합니다. 지리산을 둘러싼 구례, 남원, 산청, 하동, 함양의 시민사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와 동행하기 : jirisaneum.net/jirisaneum_give 💚 일시후원하기 : 농협 351-1093-3308-03 (예금주 :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 운영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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